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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진료지침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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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임상진료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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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진료지침명 환자혈액관리 가이드라인 2022
개발조직명 환자혈액관리 지원도구 마련 및 시범사업 운영 연구자 가이드라인 개발위원 ○ 발주처: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 용역사업관리기관: 보건복지부 혈액장기정책과
개발참여자 | 총괄 김 영 우 국립암센터 감수 김 영 숙 국립암센터 편집 김 수 지 국립암센터 편집 가이드라인 그룹 1 외과 산부인과 박 종 훈 한국원자력의학원 이 정 재 순천향대학교 부속서울병원 백 정 흠 가천대 길병원 임 명 철 국립암센터 김 진 고려대학병원 안암병원 조 금 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 재 승 고려대학병원 안암병원 김 미 선 차의과대학 최 상 태 가천대 길병원 오 정 원 순천향대학교 부속서울병원 이 두 호 가천대 길병원 가이드라인 그룹 2 중환자/마취과 응급의학회 구 본 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박 치 민 삼성서울병원 신 현 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홍 석 경 서울아산병원 김 태 엽 건국대학교병원 김 영 환 국립중앙의료원 이 재 명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권 준 식 아주대학교병원 백 승 민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이 보 영 순천향대학교 부속서울병원 김 관 형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윤 경 원 삼성서울병원 가이드라인3 그룹 내과 장 준 호 삼성서울병원 김 진 석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문 영 철 이화여대부속 목동병원 이 현 우 아주대학교병원 이 상 철 순천향대학교 부속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최 영 배 아주대학교병원 김 성 구 서울성모병원 이 나 희 분당차병원 이 은 상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이 성 욱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개발일자 시작일 : 2020-10-06 - 완료일 : 2022-07-29

* 추가정보

다학제 연구개발
진료지침 개발방식 근거분석+수용개작 (De nove + Adaptation 혼용)
학회내 인증 여부와 인증학회명 인증 (인증학회명 : 인증완료: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대한내과학회,대한환자혈액관리학회, 대한혈액학회 , 인증의견서: 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외상학회, 대한수혈학회
개발 학회 김영우
환자혈액관리 지원도구 마련 및 시범사업 운영 환자혈액관리 가이드라인 2022
진료지침파일 20230414_환자혈액관리 가이드라인_내지v34.pdf
Keywords 환자혈액관리(Patient Blood Management, PBM), 임상적으로 빈혈을 진단하고 관리, 출혈 및 혈액 손실을 최소화, 생리적 빈혈 내성 반응을 유도하고 최적화함. 다학제적, 환자 맞춤형 치료법
Abstract
환자혈액관리(Patient Blood Management, PBM)는 빈혈, 출혈 및 출혈 장애의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학제적 개념입니다. 환자혈액관리는 수술 환자의 예후룰 개선 하기 위해 처음 개발되었습니다[1].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서호주에서는 정부 주도로 응급 환자를 포함하여 모든 3차 병원에 걸쳐 환자혈액관리가 주정부 차원의 표준 치료로 자리잡도록 하였으며, 그 결과 수백만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 혈액 제품 사용의 상당한 감소 효과가 있었습니다[2]. 2010년에는 세계 보건 총회에서 환자 혈액관리를 결의안으로 채택 승인했습니다. 환자혈액관리는 모든 환자의 혈액을 보존하고 빈혈을 관리하기 위한 다학제적 개념이며, 나아가 환자의 예후를 개선하는 동시에 의료비를 절감하기 위한 더 포괄적인 광의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환자혈액관리의 중요 원칙은 환자의 개개인의 요구에 맞추어 조정 가능한 모든 적절한 조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환자혈액관리의 3가지 기둥으로 알려진 기본원칙은 아래와 같습니다[1,3].
(1)	적절한 약물 제제와 영양 보충제의 사용을 통하여 임상적으로 빈혈을 진단하고 관리
(2)	적절한 중재를 통하여 마취가 필요한 수술 또는 침습적 시술 시, 출혈 유발하는 약물 사용으로 인한 혈액 손실과 출혈, 응고 장애의 영향 등을 체계적이고 시기 적절하게 조절하여 출혈 및 혈액 손실을 최소화
(3)	환자의 혈색소 수치가 임계 수준으로 떨어졌을 때 환자 스스로의 생리적 빈혈 내성 반응을 유도하고 최적화함.
(4)	환자 교육과 자기 결정권 강화, 환자의 의사결정 근거한 동의
(5)	전체적이고 연속적인 다학제적, 환자 맞춤형 치료법
(6)	의원, 및 병원의 전문 인력과 간병인 사이의 상호 작용이 필요[4]

2.	환자혈액관리 가이드라인 활용팁
본 가이드라인의 구성은 핵심질문, 권고, 권고와 관련된 근거와 그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되 어 있습니다.
환자혈액관리의 임상적 결정에 필요한 핵심질문을 제시하고 관련 권고사항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상세내용은 본문에서 찾을 수 있으며 모듈에 따라 겹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듈에 따라(모듈2 중환자, 모듈 3 산부인과, 모듈 5 내과) 권고사항의 근거수준을 기술한 모듈의 경우 권고 수준의 등급은 아래와 같이 제시되었습니다.

권고수준 A	일련의 근거들이 신뢰할 만하여 실행하도록 가이드 할 수 있다
권고수준 B	일련의 근거들이 신뢰할 만하여 대부분의 경우에 실행하도록 가이드 할 수 있다
권고수준 C	일련의 근거들이 권고에 대한 상당한 지지를 제공하지만, 이를 적용하기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권고수준 D	일련의 근거들이 불충분하고 권고사항을 적용하는데 있어서는 반드시 신중하여야 한다.
높은 근거 수준에 미치는 연구가 불충분하나 임상의들의 좋은 관례가 존재하는 지침의 경우 실행요점으로 각 모듈의 위원회 위원들의 합의에 의해 기술되어 있습니다.
* 타진료지침으로 부터 개작(adaptation) : 독자적인 임상질문에 따라 근거자료를 검색하고 평가하여 진료지침을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에 개발된 다른 진료지침들을 검색하고 그 내용을 취합정리하여 진료지침을 만드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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