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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진료지침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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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임상진료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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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진료지침명 한국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치료 근거 기반 임상진료지침 개정안 2020
개발조직명 대한상부위장관 헬리코박터 학회
개발참여자 이용찬 (연세대의대 내과), 김재규 (중앙대의대 내과), 정혜경 (이화의대 내과), 강승주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양효준 (성균관의대 내과), 박선영 (전남대 의대 내과), 신철민 (분당서울대병원 내과), 김성은 (고신대의대 내과), 김지현 (연세대의대 내과), 남수연 (경북대의대 내과), 신운건 (한림대의대 내과), 최일주 (국립암센터), 임현철 (연세대의대 내과), 박재명 (가톨릭의대 내과), 김병욱 (가톨릭의대 내과), 국명철 (국립암센터), 최미영 (한국보건의료원), 신인순 (대한의학회 임상진료 지침 위원), 김수영 (한림대의대 가정의학과)
개발일자 시작일 : 2018-06-01 - 완료일 : 2019-12-14

* 추가정보

다학제 연구개발
진료지침 개발방식 근거분석 후 지침개발 (De nove)
학회내 인증 여부와 인증학회명 미인증
개발 학회 이용찬
연세대학교 의과내학 내과학교실
진료지침파일 한국인 헬리코박터 진료 지침 개정안 2020.pdf
Keywords Evidence-based medicine, Guideline, Helicobacter pylori, Meta-analysis, Treatment
Abstract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H. pylori) 감염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감염 중 하나입니다. 그 발생률은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세계 인구의 약 절반이 여전히 감염되어 있습니다. H. pylori 감염은 다양한 위장관 질환을 유발하며 위암뿐만 아니라 위, 십이지장 궤양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2013 년 H. pylori 임상 진료 지침이 발표되었으며 이에 근거하여 아목시실린, 클라리쓰로마이신 및 양성자 펌프 억제제를 같이 7 일 동안 투여하는 표준 삼제요법이 주요한 일차 치료로 권고되었습니다만, 최근 표준 삼제요법의 제균율은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2018년에 발표된 대한상부위장관 헬리코박터학회 주도로 실시한 전국 무작위 대조 연구데 따르면 표준 삼제요법의 제균 률은 63.9 %에 불과했는데 이는 H. pylori의 클라리쓰로마이신에 대한 내성 증가로 인한 것입니다. H. pylori 치료를 위한 임상 진료 지침 개정안에서는 메타 분석을 통해 근거 기반 의학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개발된 권고문 초안에 대해 전문가의 합의 과정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치료 적응증에 관한 3 가지 권고문과 치료에 대한 8 가지 권고문을 확정하였습니다. 이 지침은 환자, 간호사, 의대생, 정책 입안자 및 임상의에게 H. pylori 감염이 있는 환자에 대한 1 차 진료 및 치료에 대한 권고문을 담고 있습니다. 이 권고문들은 현재 의료 보험 기준과 다를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연구 근거들에 따라 추가로 수정될 예정입니다.
* 타진료지침으로 부터 개작(adaptation) : 독자적인 임상질문에 따라 근거자료를 검색하고 평가하여 진료지침을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에 개발된 다른 진료지침들을 검색하고 그 내용을 취합정리하여 진료지침을 만드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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