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지침의 개발과 평가방법

진료지침 수용개발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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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진료지침 수용개발 방법의 이해와 활용

한국형 진료지침 수용개발 방법의 이해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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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임상질문에 대하여 진료지침이 이미 개발되어 있는 경우, 이와 관련된 양질의 진료지침들을 선별한 후 이들 진료지침의 권고안 및 내용을 종합하여 진료지침을 개발하는 방법이다.
수용개발 과정에 사용할 양질의 진료지침(seed guidelines)을 선정하는 과정에서는 진료지침 평가도구인 Appraisal of Guidelines Research & Evaluation(AGREE) 도구를 활용하여 검색된 관련 지침들의 질을 평가하게 되며 나아가 진료지침의 최신성이나 내용, 그리고 권고안의 수용여부에 대한 평가를 동시에 하게 된다.
진료지침 개발그룹에서는 수용개발에 활용할 진료지침들을 최종적으로 선정하게 되며, 임상질문별로 혹은 소주제별로 수용개발용 권고안들을 발췌·수집하고, 각 권고안에 연계되어 있는 근거자료들에 관한 정보를 동시에 추출한 후 권고안의 초안을 작성한다.
작성된 초안을 바탕으로 합의개발용 조사표(예, 9점 척도 Delphi 조사표)를 개발한 후 적합한 공식적 합의개발 방법론을 선정하여 전문가 패널들에 의해 합의가 이루어질 때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권고안을 수정, 보완해 나가면서 합의된 권고 문안만을 채택하는 방법으로 진료지침을 개발 혹은 개정하는 방법이다.